소소한9 비정규직 노동자에 ‘서울형 여행바우처’ 비정규직 노동자에 ‘서울형 여행바우처’ | 신청기간: 2022. 5. 20.~5.31. 16:00 | 신청 : 서울형 여행바우처 지원사업 홈페이지 | 문의 : 서울형 여행바우처 지원사업부 02-3788-8156 비정규직 노동자 등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여행바우처’ 지원 사업 참여자 1,30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연소득금액이 3,600만원 미만(월평균 300만원 미만)인 서울 거주 비정규직 노동자이다. ‘서울형 여행 바우처’는 노동자(15만 원)와 서울시(25만 원)가 함께 40만 원을 모금한 후, 노동자가 국내 여행 전용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 중인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지원’ 제도 사각지대에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별도 추진.. 2022. 5. 30. 소상공인에 '경영위기지원금' 100만원 서울시가 소상공인에 '경영위기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 신청기간 : 5. 20.~6. 24. | 신청방법 : 서울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금 신청 사이트 |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서울시는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277개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위기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경영위기업종’이란 2020년 국세청 부가세 신고 매출액이 2019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13개 분야 277개 업종으로, 2021년 8월 정부 희망회복자금 지급시 선정한 업종들이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이며 공고일 현재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중 ▲매출감소에 따른 정부(중소벤.. 2022. 5. 30. 저축액 2배로 돌려받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7,000명 모집 서울시는 2022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7,000명을 6월 2일부터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적립하는 저축액의 100%를 시에서 동일 기간동안 적립하였다가 만기 시 두 배로 돌려주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부모‧배우자 등 부양의무자 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신청 문턱을 크게 낮췄다. 신청 연령은 만18~34세이며 본인 월 소득 255만 원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종전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부양의무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였으나 올해는 연 1억원 미만(세전 월평균 834만원), 재산 9억원 미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15만원을 2년 또는 3년 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서울시는 시 예산 및 민간재원으로 참.. 2022. 5.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