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 뉴욕 증시 : UBS의 CS인수 소식에 상승했다.
- First Republic(-47.11%) : S&P의 신용등급 하향, 전략적 옵션(증자, 매각 등) 검토 소식에 폭락했다.
- PacWest Bancorp(+10.78%) : U.S. Bancorp(+4.55%)등 당국 개입가능성 높아 반등
- New York Community Bancorp(+31.65%) : Signature Bank의 인수 합의로 폭등했다.
- Dow +1.20% / Nasdaq +0.39% / S&P500 +0.89%
- UBS 그룹 : 장초 16% 가까이 급락 후 반등해 최대 6.9% 상승했다.
- 유럽 증시는 UBS-CS 합병에 안도 랠리
- Stoxx 50 +1.34% / FTSE 100 +0.93% / DAX 30 +1.12% / CAC 40 +1.27%
이슈
- CS 관련 해법 도출 등 글로벌 금융당국의 공조 노력에 소위 ‘블랙먼데이’는 피한 상황이다.
- Ian Lyngen(BMO Capital Markets) : 파월 의장 은행권 신뢰 회복을 강조 “비둘기파적 인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 Michael Wilson(모간스탠리) : 은행권 상황이 미국 약세장의 ‘고통스럽고 잔인한’ 결말의 시작이 될 수 있다.
- Marko Kolanovic(JP모간) : 시장과 지정학적 측면에서 민스키 모멘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 푸틴 : 시진핑 방문 환영, 전쟁 종식 위한 중국 제안을 논의할 준비되어있다.
- 라가르드(ECB) : 중앙은행 물가안정과 금융시스템 위협차단이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
- Todd Baker(컬럼비아대학): 문제는 퍼스트리퍼블릭이다. 민간자본 투입, M&A 딜 예상된다.
-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SVB를 두 부문 이상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 모하메드 엘에리언(알리안츠 경제고문) : 사람들은 비합리적이지만 이해가능한 행동, 예금이전을 하고 있다.
- Aaron Klein(Brookings Institution) : 누구도 시스템적인 규제를 원치 않지만 구제금융의 시점이 되면 모두가 시스템적인 대처를 원한다.
- Keefe, Bruyette & Woods: UBS의 장점은 전통적으로 높은 수익률과 퀄리티, 안정적 프랜차이즈로 운영인데 이번 CS 인수로 장점이 상당 부분 의심된다.
- S&P : UBS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강등했다.
- Subadra Rajappa(소시에테제네랄) : 연준 유동성 기구의 이용이 대규모가 될 경우 연준은 지준 부족 우려에 QT를 멈출 수도 있다.
- 윌리엄 더들리(전뉴욕연은) : QT가 계속될 것, 은행권 신뢰강화 조치와 QT는 전혀 다른 문제.
- 아마존닷컴 : 작년 11월부터 약 1만 8000명, 최대 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한데 이어 9000명의 직원을 추가 해고한다.
달러/채권/원자재
- Fed가 3월 25bp 금리인상 기대가 유지되면서 채권 매도세, 달러화는 약세 기록
- 달러(Index -0.59%)는 Fed의 매파적 행보 완화 예상에 약세 지속 했다.
- 국제유가는 은행 위기가 다소 진정되며 상승했다.
- WTI 원유선물 $67.82(+1.32%)
- 금 선물 $1,982.80(+0.47%)
- U.S.10Y Treasury 3.394%(+8.10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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