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Wealth Management)75 자산배분(Asset Allocation) 이제는 자산배분이다.신문 지상에서 자주 눈에 띄는 단어가 자산배분이다. 로봇어드바이저의 핵심 키워드도 자산배분이다. 하지만 현실에선 익숙 치 않다. 배분할 자산이 없다고들 말한다. 조금 모이면 한쪽으로 몰빵 한다. 그리고 수익이 안나면 손절매를 해야 한다. 어떤 분들은 상당수가 부채관리에만 집중해야할 실정이다. 포트폴리오의 구성비가 자산배분이다.“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라는 말로 대변되는 포트폴리오는 일상적인 용어가 되었다. 자산배분은 포트폴리오 구성의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현금, 주식 채권, 부동산 의 범주로 자산을 구성한 후 장기 데이터의 결과 값을 가지고 기대수익률과 위험을 산출한다. 예를 들어 주식은 6%, 부동산은 7% 채권은 3%, 현금은 1% 로 설정한 다음 자산의 가중평균 수익률.. 2016. 10. 31. 사업자등록 드라이플라워아내가 꽃에 관심을 가진지 일년이다. 여유가 있던 시절 꽃꽃이 수강을 했는데 인스타그램을 하기 시작하더니 집안이 온통 꽃 더미이다. 벌레도 좀 느는 듯하다. 말린 꽃, 드라이플라워를 가지고 다양한 것을 만들었고 지인들의 도움과 격려로 인해 조금씩 판매하다 이번엔 사업자등록을 물어 본다. 대답은 무척 간단하다. “126 전화하고 신분증 들고 세무서를 방문하면 돼. 매장 내기 전이니 주소는 집으로 하고” 온라인 거래가 활발한 요즘 예전과 많이 달라졌음을 느낀다. 국세청에 전화하면 안내원이 친절하게 “네~ 고객님” 하고 맞이 하지 않던가? 하지만 아내는 신기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가보다. TV나 신문에서 국세청하면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일것이다. 회계기간사업을 시작하면 사업체의 기간도 .. 2016. 10. 30. 배당 배당은 가치투자자들의 기준점 작년 6.3% 배당을 지급한 주식종목이 있다. 적금금리 1%의 시대에 정말 매혹적인 투자이다. 배당은 가치투자자들의 기준점이다. 적금이나 채권투자 수준 이상의 수익을 확보하고 매매차익을 덤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배당주 펀드투자가 유행인 시절이 있었고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종목이다. 주주총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배당평가 모형 주식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중에 배당평가 모형이 있다. 그 내용을 보면 첫째, 예상되는 배당금이 클 수록 주가는 상승한다. 배당금은 주주의 유일한 현금흐름이며 기대수익률을 적용하여 주가를 산정한다. 배당금이 커진다는 것은 회사가 성장한다는 것이다. 둘째, 요구수익률이 낮을 수록 주가는 상승한다. 즉 PER 가 높아지게 된다. 셋째, 배당이 성.. 2016. 10. 29. 좋은 주식종목 삼성전자, 한국전력, 삼성물산,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NAVER,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아모레퍼시픽 …. 신문의 증권면을 자주오르내리며 우리에게 익숙한 대형주식 종목 들이다. 안전한 투자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대형주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좋은 주식종목이라고도 생각 할수 있다. 그런데 과연 진짜 좋은 주식일까?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은 블루칩에 대한 투자가 정확한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니라 높은 가격을 정당화 시키는 투기라고 지적한 바가 있는데 이들 종목 역시 어느 가격에 매수 했느냐에 따라 투자결과의 희비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5년전 쯤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삼성증권을 매입하였다면 지금 쯤 3분의 1토막이 되었을 것이다. 크고 익숙한 기업이 투자성공의 열쇠가 아니라 .. 2016. 10. 29. 기득권 텐인텐 카페로 유명한 칼럼니스트 아파테이아는 마흔살 행복한 부자아빠의 특별한 편지라는 책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배받는 계층,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진입장벽이 높은 곳에서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썼다. 우리는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기득권을 향해 치열한 경쟁을 한다. 외고나 자사고에 진학을 하고 국내외 유명대학에 진학을 해서 전문직이 되려하거나 대기업에 입사 하려고 한다. 하나를 마친후 쉴틈도 없이 경쟁에 다시 몰입한다. 좋은 지역의 비싼 주택을 구입해야하고 자녀 마저 피튀기는 전쟁터에 투입시킨다. 앞만 보고 달리는 모습은 앞사람 엉덩이만 보고가는 등산 경주와 같다. 기득권을 가진 후에는 온갖 대의명분을 앞세워 진입장벽을 높인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가치기준으로 여기기 보다 이기는 삶을 .. 2016. 10. 28. 급등주의 기억 급등주 전문 난 핸드폰 게임을 하지 않는다. 대신 어플로 주식투자를 한다. 더 재미있는 게임이다. 게다가 짭짤한 수익도 기대할 만하다. 지난 일 년간 코스닥 덕에 꽤나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었고 만날 때마다 주식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동료도 생겼다. 관심을 기울이다 보니 종목 추천하는 곳도 알게 되었다. 급등주 전문이라고 한다. 지난 이 년 동안 같은 종목만 투자를 해왔는데 급등하는 종목을 찾아 수익을 실현한다는 것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기술적 분석이라 부르는 기법을 추종하는 세력이다. 추천종목 곧 문제가 생겼다. 추천문자를 받으면 바로 사야 할 것 같은 강박에 시달린다. 운전하다가도 매수 주문을 하고 신호등 정차 때마다 주가를 확인한다. 조금만 수익이 나면 매도하고 싶어 .. 2016. 10. 28.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